세번째 개발회사 - 수습종료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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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수습이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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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즐겁게 일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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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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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신의 업무를 찾아서 열심히 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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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출근 5시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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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은 2시간같은 1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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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하다가 막히면 자유롭게 산책으로 리프레쉬를 하기도 하고 다른 팀원들과 토론도 하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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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번이라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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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게 고른 회사인만큼 만족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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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한다기보다는 즐겁게 개발을 하러 나오는 공간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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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워라밸과

업무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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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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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거 마음껏 해보고있다.

 

매순간 자유로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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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쌓아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