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다.
사람들이 더 많이 들어오는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
물론 꾸준히 글을 쓰고, SEO를 신경 쓰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이 정석일 것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만 운영하는 블로그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졌고, 그 속에서 내가 더 좋은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내기에는 능력적, 시간적 한계가 있었다.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을 돌파할 수 있을까?
문득 생각이 들었다.
"영어로 블로그를 운영하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반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ChatGPT를 활용해서 글을 작성하고, n8n을 이용해 포스팅 과정을 자동화했다.
그리고 영어로 운영되는 블로그를 테스트해봤다.
놀랍게도 세계 각지에서 유입이 발생했다.
미국, 인도, 유럽, 심지어는 영어를 제2언어로 사용하는 국가들까지.
확신이 들었다.
"영어로 하면 진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할 수 있구나!"
얼마 전 이런 말이 떠올랐다.
"큰 목표를 생각하면, 어떻게 그것을 하게 할지를 고민하게 된다."
영어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건 좋은 시작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언어 사용자들에게도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야 했다.
만약 내가 영어로 작성한 글을 다른 언어로 자동 번역해서 보여줄 수 있다면 어떨까?
방문자가 자신의 언어로 콘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Blogger에 Google 번역 위젯을 설치했다.
과정은 간단했다.
<!-- Google Translate Widget -->
<div id="google_translate_element"></div>
<script type="text/javascript">
function googleTranslateElementInit() {
new google.translate.TranslateElement({pageLanguage: 'en'}, 'google_translate_element');
}
</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translate.google.com/translate_a/element.js?cb=googleTranslateElementInit"></script>
영어로 작성한 블로그가 전 세계에서 유입되는 걸 확인한 후, 또 다른 목표가 생겼다.
100개의 블로그를 운영해서, 더 많은 주제와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를 제공하자.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제 하나의 길을 찾은 것 같다.
영어로 작성하고, 자동 번역 기능을 추가해서 글로벌 유입을 늘리는 것.
그리고 n8n을 활용해 자동화 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만들어나가는 것.
나는 범재 또는 둔재일지 모르지만, 시대가 주는 도구들을 잘 활용하면 된다.
과거에는 힘들게 찾고 공부해야 했던 지식들이, 지금은 손끝으로 몇 번의 질문으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ChatGPT, n8n, MCP... 지금은 이름조차 생소할지 모르지만, 그 도구들이 나의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끊임없이 시도하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가는 것.
좋다. 아주 좋다.
시대는 어둡고 험난해져가지만 묵묵히 나의 밭을 일궈 나가자.
20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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