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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100프로젝트 Part 9 – GPT 토큰 비용, 진짜 그렇게 비쌌었나? 로컬 LLM의 한계와 재검토.

개발자가 된 이후

by 언코더 2025. 4. 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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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Part 8에서 로컬 LLM 자동 실행은 성공했지만, 자동 포맷 설정에는 실패했던 이야기를 남겼다. 그 이후로 한 가지 결심을 하게 됐다.

바로 로컬 LLM 사용은 당분간 포기하는 것.

사실 로컬에서 LLM을 돌리는 환경은 생각보다 더 열악하고, 실행하는 것 자체도 꽤 불편했다. 반면, 지금 내가 구축한 GPT 기반 블로그 자동화 시스템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한번 구축되고, 이게 습관처럼 자리 잡히니... 다시 옮기는 게 더 어렵게 느껴졌다.


🤔 다시 토큰 소비량과 비용에 주목하게 된 이유

이번에 다시 토큰 소비량에 주목하게 된 계기는 단순히 비용이 저렴해서가 아니었다.

사실은 로컬 LLM을 활용하는 데에 현실적인 제약이 많았고,

그 과정에서 “과연 내가 예전에 토큰을 그렇게 많이 쓴 게 맞았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기 때문이다.

실제로 OpenAI 공식 사이트에서는 GPT-4o mini의 가격이 매우 저렴하게 나와 있었다.

그걸 보고 나니, 예전에 글 20개를 처리하는 데 1달러 가까이 나갔던 기억이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졌다.

그때는 GPT-4-turbo가 더 저렴하다는 정보를 접하고, 설정을 turbo로 바꿨다가

저장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었던 탓에 mini 대신 turbo가 계속 동작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동안은 대충 “토큰이 많이 들겠지” 하고 넘겼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검증해봤다.

그리고 오늘 직접 비교 테스트를 해본 결과,

아래 이미지처럼 9개의 글을 업로드하는 데 단 0.02달러밖에 들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단순 계산으로 20개면 0.04달러, 200개면 0.4~0.5달러.

과거의 오해가 풀린 순간이었다.


📈 단순 수익 계산을 해보자

현재 구조상 블로그 1개당 하루 수익이 약 0.01달러 정도다.

이걸 100개의 블로그로 확장해서 운영한다고 가정하면, 하루 수익은 약 1달러.

한 달이면 30달러, 약 4만원이다.

거기서 콘텐츠 제작 비용 0.5달러(200개 포스트 기준)를 제하면, 한 달 순수익은 약 3만 5천원.

적은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거의 완전 자동화된 구조에서의 수익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의미 있는 시작이다.


💡 결론: 차근차근, 하지만 분명히 쌓아가자

처음부터 큰 수익을 기대한 건 아니었다.

하지만 이렇게 실험하고, 확인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해보니 **“정말 해볼만하다”**는 확신이 든다.

이제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

더 많은 유입을 확보하고, 조회수를 키우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것.

어떤 키워드가 잘 먹히는지, 어떤 주제가 반응이 좋은지 분석해서 확장해 나가면 된다.


🔥 다음 목표는?

100개 블로그에 200개 글을 뿌리는 것을 시작으로

조회수 기반 수익을 점점 키워가는 것.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앞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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